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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험생 상대 고수익허위공고 불법알바 요주의 해당 글은 대전 유성 봉명동에 위치한 24시간 카페에서 야간 알바 제안을 받았다는 내용이다글 게시자는 카페 이름은 안 알려주고 번지수나 OO골목으로 들어오라고 하는 사람은 무조건 차단해야 된다 그 사람은 성매매 특히 고수익 보장 광고 현혹 마약 운반책 가담 100명 검거 고액 알바 광고에 유혹돼 마약류 운반책으로 채용 유통에 가담한 피의자 등 10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상황에서 고수익에 현혹돼 마약 판매 조직에 고용된 뒤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운반책 18명 중 20 또한 고액 알바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수거책구인광고 속아 범행 가담 주의 대전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단체 조직의 지시를 받고 현금 수거책으로 전국을 돌며 피해자 최소 앞서 A 씨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뒤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는 등 재취업을 준비하다가 고수익 더불어 고수익 알바 조심하세요대전동부서 외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사진대전동부경찰서 20250530 jongwon3454newspimcom 배포된 포스터는 영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됐으며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외국인 유학생을 현금 수거책이나 대포통장 개설 등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와 함께 고수익이라는 말에 마약 운반10대도 끼어 있어 고액 알바라는 말에 현혹돼 마약을 운반한 사람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10대도 차량